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: 워해머 3 (문단 편집) ==== 암운과 부조화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Darkness_and_disharmony.jpg|width=100%]]}}}|| || 캠페인 전체 맵 || >캐세이에 근심이 드리우고 있습니다. 암운과 부조화로 점철된 난세가 도래한 것입니다. 천룡황제와 월후는 이미 한 세기가 넘도록 자리를 비운 상태입니다. 그 자녀들이 힘의 공백을 두고 알력다툼을 벌이는 동안, 캐세이의 적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. 남쪽의 원숭이 왕은 천궁의 천룡황제가 있을 적에 감히 꿈도 꾸지 못했던 영토 확장에 나섰습니다. 그리고 나라 곳곳에서는 전취의 교단이 들고 일어나 내우를 일으키고, 안 그래도 팽팽하던 용왕족 간의 감정을 부추기고 있습니다. 하지만 가장 큰 위협은 언제나 그랬듯, 바로 위대장성 북쪽에서 몰려오고 있습니다. 캐세이를 배경으로 3부 오리지널 종족+오거킹덤 세력들 중 최대 8인이 플레이 하는 캠페인. 각 플레이어는 소유한 주정착지 1개당 2점, 소정착지 1개당 1점을 얻으며 먼저 40점을 얻거나 30턴이 지나도 40점을 얻은 플레이어가 없다면 그 중 가장 점수가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경쟁성 캠페인이다.[* 균열의 캐세이 내륙만 다루기 때문에 정착지수는 31개 밖에 없다. 사실상 캐세이를 통일해야 게임이 끝난다. 덧붙여 대장성도 개당 점수 2씩 오르기 때문에 대장성을 먹는게 유리하다.] 외교는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. 동맹을 하였다가 통수를 칠 수도 있고 디스코드 등을 이용하여 직접 여론전을 펼쳐서 잡는 등의 나름 재미가 있다. 여느 캠페인 판도보다 티어올라가는 속도가 빠르며 그에따라 후반부 병종을 빠르게 모집할 수 있고, 평균 4시간 정도면 어느정도 판도가 결정되는 편이다. 플레이할 수 있는 종족 자체는 적지만 멀티캠 특성상 한판을 빠르게 끝낼 수 있다는 이점이 큰 모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